LG전자, '기업 회생 절차' 홈플러스 2주만에 납품 재개

설재윤 2025. 3.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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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납품을 재개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부터 홈플러스에 대한 제품 출하를 재개했다.

LG전자는 이달 초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착수하자 지난 6일 납품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납품을 재개하기 위해 홈플러스와 몇 주간 협의를 진행했었고 협의안을 도출해 납품을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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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LG전자가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납품을 재개했다. 납품을 일시 중단한 지 약 2주 만이다.

지난 9일 홈플러스 동대문점에 한 소비자가 들어가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부터 홈플러스에 대한 제품 출하를 재개했다.

LG전자는 이달 초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착수하자 지난 6일 납품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납품을 재개하기 위해 홈플러스와 몇 주간 협의를 진행했었고 협의안을 도출해 납품을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지난주부터 납품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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