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최근 SNS에 "푸른 뱀 안녕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주빈은 데님 소재의 튜브탑 셋업을 착용해 현대적인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기하학적 디자인의 블루 드레스는 독창적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블루 퍼 모자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개성을 중시하는 이주빈의 패션 철학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주빈은 블루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하고 청량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주빈은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 허당끼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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