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랜드마크 예고”…현대건설, 신반포 2차에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 제안

권준영 2024. 10. 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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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신반포2차 재건축 사업에 기존 '디에이치'를 뛰어넘는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을 제안했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은 최고 48층의 랜드마크 단지로 전 세대가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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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 스카이 커뮤니티와 테라스 모습. [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서울 신반포2차 재건축 사업에 기존 '디에이치'를 뛰어넘는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을 제안했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은 최고 48층의 랜드마크 단지로 전 세대가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지 레벨을 높이고 모든 동에 필로티를 적용해 최하층에서도 한강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 또 강남에서 가장 높은 2.8m 천장고를 적용해 실내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한강 조망 외에도 반포 최초로 조합원 전 세대에 광폭 테라스를 제공한다. 반포 최고 높이인 170m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카바나 풀 등 럭셔리 리조트급의 생활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현대건설은 신반포 2차를 통해 디에이치를 더욱 차별화하겠다는 포부다. 한남4구역, 압구정 재건축 등에서도 디에이치 브랜드를 확장해 한강변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가능하게 하는 등,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주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의 조건을 제시했다"면서 "특히 강남에서 가장 높은 2.8m 천장고와 광폭 테라스를 통해 입주민들이 느끼는 여유와 품격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반포2차 재건축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디에이치 신반포 르블랑'은 디에이치 브랜드의 정점을 찍는 프로젝트일 뿐만 아니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단지가 될 것"이라며 "국내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해 가는 동시에, 조합원들에게는 최고의 주거 경험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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