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나트륨 덩어리를 돈내고 먹은거였다.." 한국인 90% 몰랐던 고혈압 치는 반찬 1위

혈압약을 드시면서도 수치가 잘 안 떨어지는 분이 많습니다. 밥상에서 소금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모르고 계셔서 그렇습니다.

국이나 찌개보다 매일 집는 밑반찬이 더 문제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 덜어 내시면 좋은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새우젓

새우젓은 한 숟갈만 넣어도 감칠맛이 확 살아나 손이 자주 갑니다. 그런데 작은 한 숟갈에 하루 권장 소금의 상당 부분이 들어 있습니다. 찌개 간을 맞출 때는 절반만 넣고 대신 표고 가루를 써 보십시오. 무침에 올리실 때도 두어 젓가락으로 줄이시면 됩니다.

마른 오징어채 무침

오징어채는 말리는 과정에서 소금이 배고 양념에서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짭짤해서 밥반찬으로 자주 올리시면 혈압에 부담이 쌓입니다. 드실 때는 물에 한 번 헹궈 짠맛을 덜어 내십시오. 마요네즈 대신 참기름으로 무치시면 더 낫습니다.

국물 많은 찌개

찌개는 건더기보다 국물에 소금이 몰려 있습니다. 매 끼니 국물까지 비우시면 그만큼 혈압이 올라갑니다. 국자로 국물을 덜어 내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기 바랍니다. 끓이실 때 물을 조금 더 부으시면 간이 자연히 순해집니다.

혈압은 약보다 매일 집는 반찬에서 먼저 흔들립니다. 새우젓과 오징어채 무침, 찌개 국물부터 줄여 보십시오.채소와 과일을 곁들이시면 소금이 빠져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치가 계속 높게 나오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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