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모노' 버티컬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장기 흥행' 열기 이어간다

장진리 기자 2026. 2. 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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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아이들은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모노(Mono)'로 버티컬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들은 '모노'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메가크루 퍼포먼스 영상, 캐릭터 버전의 안무 영상, 스플릿 스크린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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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들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아이들은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모노(Mono)'로 버티컬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에서 파트별 컷 전환을 통해 릴레이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명 아이들의 '아이(i)'를 연상시키는 열쇠 구멍 너머로 전개되는 퍼포먼스는 실루엣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 연출과 어우러져 연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모노톤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끌었다. 미연의 홀터넥 정장과 민니의 옆트임 원피스, 소연의 크롭 톱과 슬랙스 조합, 우기의 오픈 숄더 원피스, 슈화의 와이드 슈트까지 청록색 계열로 색감을 통일하면서도 각자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아이들은 '모노'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메가크루 퍼포먼스 영상, 캐릭터 버전의 안무 영상, 스플릿 스크린 라이브 클립 등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했다. 서로 다른 형식의 영상들은 곡의 메시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확장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모노'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 세계로 풀어낸 곡이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로는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 1위를 4주 연속 기록하며 중화권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아이들 월드 투어-신코페이션 인 서울(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한다. 아이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밀도 있는 구성, 투어명 '신코페이션'처럼 다양한 리듬을 담아낸 세트리스트로 월드투어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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