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주부 9단 김호중, 손 큰 송가인 쇼핑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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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X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웃음 포텐' 복덩이 남매의 극과 극 쇼핑법을 대공개한다.
23일 방송될 TV 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서리가 내리기 전 고구마를 수확하라'는 특명을 받고 두 번째 역조공 행선지 경기도 여주에 출동한 복덩이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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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X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 ‘복덩이들고(GO)’가 '웃음 포텐' 복덩이 남매의 극과 극 쇼핑법을 대공개한다.
23일 방송될 TV 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서리가 내리기 전 고구마를 수확하라'는 특명을 받고 두 번째 역조공 행선지 경기도 여주에 출동한 복덩이 남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고구마 밭으로 출발하기 전, 인부들을 위한 맞춤 선물을 사기 위해 직접 '여주 한글시장' 쇼핑에 나서게 된 두 사람은 '동상이몽' 쇼핑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편리함과 실용성을 따지고 할인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주부 9단’의 면모를 보였지만, '복덩이들고(GO)'의 공식 큰손 누나 송가인은 "있는 거 다 주세요!"를 외쳐 김호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업그레이드된 만물 트럭 '복카' 안에 직접 구매한 선크림, 기모 작업복, 겨울 내의를 비롯해 55인치 TV, 고급 한우 세트, 압력 밥솥, 공기 살균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들을 가득 싣고 복 나눔 현장인 고구마 밭으로 향했다.
'복덩이들고(GO)'는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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