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승무원 청바지 유니폼으로 소형 주머니 열쇠고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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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 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착용하기 어려워진 승무원 청바지 유니폼을 수거해 다용도 소형 주머니 형태의 열쇠고리인 '청키팟'을 제작했다.
진에어는 2023년과 2024년에는 승무원 청바지 유니폼으로 필통을, 지난해에는 대형 주머니 가방을 제작하는 등 매년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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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다한 승무원 청바지 유니폼 활용
소형 주머니 열쇠고리 ‘청킷팟’ 재탄생
진에어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 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2023년과 2024년에는 승무원 청바지 유니폼으로 필통을, 지난해에는 대형 주머니 가방을 제작하는 등 매년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새활용 사회적기업인 ‘에코파티메아리’와 협력해 캠페인을 준비했다.
자원순환의 날인 6일에는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LJ361편과 인천∼치앙마이 노선 LJ009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항공편에서는 객실승무원이 진행하는 보물찾기 등 다양한 놀이가 마련되며 추첨을 통해 일부 승객에게 청키팟을 증정한다. 기내 행사는 운항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후 위기가 심화하면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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