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윌리안, K리그 '월간 TSG' 8월호 베스트 플레이어 선정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8. 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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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FC 윌리안이 '월간 TSG' 8월호가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월간TSG 8월호에는 한 달간 리그의 판도를 한눈에 정리한 '월간 데이터' 및 '월간 오버뷰', 수원FC 싸박, 울산 말컹, 포항 이호재 등 K리그 대표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분석한 'TSG 토픽' 등 팬들이 흥미로워할 내용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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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TSG' 8월호 표지.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수원FC 윌리안이 '월간 TSG' 8월호가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K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술과 전략을 분석한 월간 테크니컬 리포트 '월간 TSG' 2025년 8월호가 발간됐다"고 밝혔다.

'월간 TSG'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간하는 K리그 전술 및 데이터 분석 콘텐츠로,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이 제작에 참여해 깊이 있는 내용과 전문성을 보장한다.

이번 '월간 TSG' 8월호에서는 지난 7월 K리그1, 2 순위와 주요 경기 데이터 등을 되짚어 보고 월간 베스트 팀, 베스트 플레이어, 베스트 매치를 선정해 심도 있게 다뤘다.

베스트 팀은 수원FC다. 수원FC는 7월 한 달 3연승을 거두며 강등권 순위 싸움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베스트 팀에서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FC에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조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베스트 플레이어로는 수원FC의 반등을 이끈 윌리안을 선정했다. 윌리안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FC에 합류했고, 7월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4골을 기록했다. 여기서는 윌리안이 보유한 오프 더 볼 및 온 더 볼 능력, 팀 스쿼드 내에서 맡고 있는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 7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포항 대 전북 경기를 선정했다. 이날 포항은 전반 31분 홍윤상, 43분 이호재가 득점을 터뜨리며 두 골 차로 앞서갔지만, 전북이 후반 19분 이승우, 34분 티아고의 연속골에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하며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 밖에도 월간TSG 8월호에는 한 달간 리그의 판도를 한눈에 정리한 '월간 데이터' 및 '월간 오버뷰', 수원FC 싸박, 울산 말컹, 포항 이호재 등 K리그 대표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분석한 'TSG 토픽' 등 팬들이 흥미로워할 내용을 수록했다.

'월간 TSG' 8월호는 웹 매거진(PDF) 형태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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