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대탈출' 출연진 교체 폭로 "연락 없이 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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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대탈출' 멤버 교체에 대한 언급했습니다.

2025년 2월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69회에는 영화 '써니데이'의 주연을 맡은 배우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최다니엘은 강호동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의 팬이라고 밝히며 "이번에 새 시즌 또 나오잖나"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때 강호동은 앞자리에 앉은 신동을 향해 "네가 안 한다고 해가지고"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신동은 잘렸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신동은 벌떡 일어나더니 "나 진짜 연락도 안 왔다. 기사 보고 알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신동 "기사 보고 알아...내가 까였다"
JTBC '아는 형님'


최다니엘은 '대탈출' 원년멤버였던 신동에게 "이번에는 왜 안 나와?"라고 물었고, 신동은 "이번에 연락도 안 왔다. 난 기사 보고 알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최다니엘이 "깠어?"라고 묻자, 신동은 "아니지. 내가 까였지"라고 답했습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정종연 PD가 약간 차가운 면이 있다"고 말하자 신동은 "정종연 PD가 이번에 안 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뜻밖의 피해자 발생에 김희철은 "뭘 안다고 저래. 그 피디님이 안 해"라며 웃었고, 강호동 역시 "진짜 쌩뚱맞다"고 거들었습니다.

'대탈출 : 더 스토리' 공개 예정
tvN '대탈출'


2018년 7월 첫 선을 보였던 tvN '대탈출'은 밀실어드벤처를 표방하며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까지 6명의 멤버들의 팀플레이를 바탕으로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21년 시즌4까지 선보였으나, 정종연 PD가 CJ ENM을 퇴사하고 제작사 TEO로 이적하면서 향후 제작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대탈출'은 올해 4년 만에 새로운 제작진을 만나 티빙 오리지널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최근 서울 마포구 CJ ENM에서는 'CJ ENM 콘텐츠 톡 2025'가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민선홍 티빙 콘텐츠 총괄은 "새 시리즈 '대탈출 : 더 스토리'의 공개 시기는 올봄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금방 만나보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멤버 절반 교체..."기대 떨어진다" 아쉬움
tvN '대탈출'

고대하던 '대탈출' 새 시즌 공개 소식에도 대대적인 멤버 교체 사실이 알려지자 골수 팬들은 큰 실망을 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에서는 원년 멤버 신동, 김종민, 피오가 하차하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롭게 합류합니다. 기존 멤버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만 그대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시청자들은 "기존멤버에 추가투입인줄 알았더니 3명 빠진다는 소식에 기대감 뚝 떨어짐", "제작진 바뀌어도 꼭 보겠다고 다짐했는데 멤버교체에서 급 시들", "정종연 없으면 멤버라도 그대로 갔어야햇는데", "원래 멤버들이랑 쌓아온 케미랑 세계관, 역할을 다 무너뜨리다니요" 등의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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