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 라인업 실화?" 제라드부터 이니에스타까지... 상암벌 뒤집을 유럽 축구 레전드 총출동

임기환 기자 2026. 5. 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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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기환 기자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축구 팬들의 심장 박동으로 요동친다. FC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출신 스타들이 뭉친 '더 레즈(THE REDS)'가 맞붙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CHAMPIONS IMPACT IN SEOUL)'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히바우두, 조르디 알바와 스티븐 제라드, 예지 두덱, 루이스 가르시아 등 이름만 들어도 전율이 돋는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매치는 단순한 친선전을 넘어 다채로운 이슈거리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FC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스타 플레이어 연합 '더 레즈(THE REDS)'가 격돌하는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이 다가오며 축구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흥미로운 이슈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카를로스 부스케츠 부자'가 함께 필드를 누비는 그림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모두의 심장이었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과연 두 진영에서 번갈아 뛸 것인지도 팬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라운드 밖의 분위기도 이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급이다. 양 팀 팬덤은 서로 질세라 응원전을 준비하며 상암벌을 현지 구장 분위기로 탈바꿈시킬 준비를 마쳤다.

주최사인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유현정 이사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양 팀을 응원하는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축제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시 없을 역사적인 순간을 서울에서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피켓팅이 예고된 이번 레전드 매치의 티켓은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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