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쓴 줄 알았던 립스틱의 숨은 용량을 찾는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숨은 립스틱 찾기' 방법은 간단하다. 립스틱 바닥 부분에 있는 제품명과 컬러명이 적혀있는 스티커를 떼보면 안쪽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보면 될까?
"진작 알았다면"..립스틱 알뜰하게 다 쓰는 법

먼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립스틱을 하나 준비해준다. 바닥에 있는 스티커를 떼보면 가운데 구멍이 하나 있는데 이쪽을 통해 안쪽에 남은 립스틱을 밀어 위로 올려줄 수 있다.

면봉이나 구멍에 들어가는 길다란 막대로 쭈욱 밀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올리려고 하는 만큼 안에 종이를 작게 접어 채워넣어 주면 립스틱의 숨은 양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명품 립스틱들이 이런 형태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아봤자 얼마나 남았겠나 했는데 엄청 많이 남아서 놀랐어요", "이건 제조상의 문제 아닐까요?ㅠㅠ", "헉 진작 알았다면 안 버렸을텐데...", "이렇게 많이 남아 있었다니 새거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