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영이 제주 삼다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며 다시 한 번 ‘청량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측은 그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삼다수의 브랜드 가치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박보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다수 좋아마심💧”이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유채꽃밭에서 촬영한 제주 화보 같은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팬들은 물론 MZ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다.

니콘 필름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 돌하르방 앞에서의 러블리한 미소 등, 모든 컷이 광고가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감성으로 채워져 있었다.
보는 이들에게는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서, 청량하고 감성적인 제주 여행 무드를 떠올리게 만드는 완성도 높은 이미지들이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룩은 하늘색 라운드넥 니트에 베이지 코튼 반바지.
전체적으로 쿨톤의 색감이 중심을 이루며, 내추럴한 핏이 더해져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앞머리를 내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러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지나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그녀만의 청순함이 충분히 드러났고, 일상에서도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캐주얼 봄 룩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청량한 이미지, 소녀 같은 무드, 그리고 세련된 내추럴 패션까지 모두 갖춘 박보영. 그녀가 보여준 이번 제주룩은 단지 화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요즘 MZ 여성들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닮아 있다.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자연스럽지만 센스 있는, 그런 감각. 올봄 박보영 스타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청량 트렌드’로 남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