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밀입국 관련 용의자 5명, 중국 현지서 검거

제은효 jenyo@mbc.co.kr 2023. 10. 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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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선박을 타고 충남 보령 해상으로 무더기 밀입국한 중국인 일당 사건과 관련해 중국 현지에서 용의자 5명이 붙잡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어제 중국 해경국으로부터 보령 밀입국 사건에 가담한 용의자 5명을 검거했다는 수사 정보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용의자 1명을 검거한 중국 해경국은 보령 밀입국에 가담한 중국 현지 용의자를 8명으로 특정하고 선장 등 남은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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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공

이달 초 선박을 타고 충남 보령 해상으로 무더기 밀입국한 중국인 일당 사건과 관련해 중국 현지에서 용의자 5명이 붙잡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어제 중국 해경국으로부터 보령 밀입국 사건에 가담한 용의자 5명을 검거했다는 수사 정보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 제공

당시 밀입국에 쓰인 선박도 발견됐는데 항해 장비와 엔진 4개가 달려 있었고, 엔진에는 도주 당시 해경의 경고 사격 흔적으로 보이는 총알 관통 흔적이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용의자 1명을 검거한 중국 해경국은 보령 밀입국에 가담한 중국 현지 용의자를 8명으로 특정하고 선장 등 남은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달 3일 해경은 충남 보령시 대천항 남서방 해상에서 밀입국한 중국인 22명을 붙잡고 이들의 밀입국을 도운 용의자를 추적해왔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490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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