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올해 첫 출전부터 우승 조준…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선두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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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시즌 동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무려 15승을 쓸어 담았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 첫 출격부터 정상을 정조준했다.
셰플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진행 중인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PGA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노리는 셰플러의 종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개인 최고 성적은 2020년 단독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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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 두 시즌 동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무려 15승을 쓸어 담았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 첫 출격부터 정상을 정조준했다.
셰플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진행 중인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에서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잡아낸 셰플러는 전날 공동 3위에서 이틀 중간 합계 공동 1위(17언더파 127타)로 도약했다.
셰플러는 올해 데뷔 첫 두 라운드에서 버디만 17개를 잡아냈다.
특히 셰플러는 1라운드 때 그린 적중률 공동 1위(94.44%, 17/18)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공동 25위(1.53개)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선 그린 적중률 88.89%(16/18), 샌드 세이브율 100%(2/2),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0개로 막았다.
PGA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노리는 셰플러의 종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개인 최고 성적은 2020년 단독 3위다. 이번이 본 대회 6번째 도전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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