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디펜스 콘텐츠 '피의 제단' 리뉴얼

서삼광 2026. 4. 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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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의 '피의 제단' 콘텐츠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 제단'은 3명이 파티를 이뤄 성물을 수호하는 디펜스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로 도전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조치가 적용돼 총 21단계로 운영된다. 모험가의 공격력에 따라 추가 개방할 예정이며, 최대 공격력 제한을 해제해 몬스터를 보다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보상 체계도 변경됐다. '피의 제단' 클리어한 이용자는 ▲영롱한 포식의 기원 ▲발크스의 조언 등을 보상으로 받게되며, 주간 보상으로 ▲금괴 ▲카프라스의 돌 ▲블랙스톤 등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교역 콘텐츠는 새로 추가한 6, 7단계 교역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이와 함께, '까마귀 주화' 물물교환 지역을 추가하고 '돌발 물물교환' 혜택도 강화했다.

1기 운영을 마친 '올비아 아카데미'는 2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검은사막' 초보 모험가가 다양한 콘텐츠를 배우고 보상을 얻는 성장 지원 콘텐츠로, 오는 15일부터 7월15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험가 행사 '하이델 연회'를 오는 7월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연다고 밝혔다. 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북미 및 유럽 서비스를 기념해 3월1일 스페인에서 유럽 모험가를 위한 'VOA' 진행한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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