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기지 월동연구대원, 연봉 공개 "年 9천만원+위험수당..지출은 1년에 50만원만"('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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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대원들이 수입을 밝혔다.
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이종혁 작가 이언주)' 275회에는 극한 환경에서 남극을 연구하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민준홍 대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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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대원들이 수입을 밝혔다.
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이종혁 작가 이언주)' 275회에는 극한 환경에서 남극을 연구하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민준홍 대원이 출연했다.

이날 대한민국 최초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민준홍은 '남극에서 근무하면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잘 번다. 월동연구대 수입은 인터넷에 공개돼있다"라며 "극지수당이라고 해서 위험수당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많이 모아서 나온다"고 밝혔다. 인터넷에 따르면 월동연구대원의 연봉은 약 8000만~9000만원이다.
또 민 대원은 "중요한 건 돈을 쓸 일이 없다"고 했고, 함께 온 동료 대원도 "1년에 쓴 금액을 다 합쳐도 50만원 넘을까 말까 할까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민 대원은 '일하지 않는 휴일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고립된 환경에서 심신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우울해지지 않게 체육관이나 체육단련실에서 운동을 한다"며 요리, 노래방 즐기기 취미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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