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와이, 전 연인 데이트 폭력 논란 확산… AOMG "확인 중"

김진석 기자 2025. 12. 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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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재키와이(Jvcki Wai)가 전 연인인 음악 프로듀서 방달의 데이트 폭력을 폭로했다.

15일 재키와이의 소속사 AOMG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재키와이는 개인 SNS를 통해 전 연인의 데이트 폭력을 폭로했다. 그는 얼굴과 몸을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재키와이는 지난 12일과 개인 SNS를 통해 전 연인의 데이트폭력을 폭로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게시물에서 얼굴과 몸이 폭행당해 멍든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재키와이는 더불어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 "아까 한 시간 동안 집 문 두드리고 비밀번호 누르고 맞은 날도 본인 집에서 못 나가게 했다.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 올리니까 연락 안 온다"라며 이를 폭로한 이유를 밝혔다.

재키와이는 이 과정에서 방달이 SNS를 통해 욕설까지 하며 억울함을 주장하는 글을 업로드 해 정체가 탄로났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7월 발표된 재키와이 정규앨범 '몰락'에서 협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재키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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