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생후 한달 子에 뽀뽀 폭탄 “너무 귀여워서 놔둘 수 없어”

이해정 2024. 9. 23.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강재준이 생후 한 달 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9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네가 너무 귀여워서 놔둘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생후 한 달 된 아들을 품에 안고 뽀뽀 폭탄을 날리는 모습이다.

한편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해 결혼 7년 만인 올해 초 첫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재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생후 한 달 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9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네가 너무 귀여워서 놔둘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생후 한 달 된 아들을 품에 안고 뽀뽀 폭탄을 날리는 모습이다. 쉴 새 없이 뽀뽀를 퍼붓는 모습에서 아빠의 진한 사랑이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아기 냄새는 못 참죠", "아빠에게 몸을 맡긴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100일 되면 더 귀여운데 어떡해요" 등 공감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해 결혼 7년 만인 올해 초 첫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은형은 42살에 어렵게 얻은 아이인 만큼 혹시나 잘못 될까봐 8주간 남편 강재준에게도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간절한 기도 끝에 지난 8월 6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부부는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