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글 보지도 마”…데이식스 도운, 열애·결혼설에 심경 밝혀

장윤우 2026. 5. 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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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데이식스 도운이 열애·결혼설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입을 열었다.

28일 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고 사투리가 섞인 글을 올렸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도운과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의 열애설이 확산했다. 도운의 차량에 탄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이라는 주장과 함께 키링 등이 커플 아이템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의 SNS 팔로잉 목록에 겹치는 지인이 다수 포착됐다는 점도 근거로 거론됐다.

열애설은 결혼설로 번졌다. 도운이 유지유의 아버지 병문안을 갔다는 주장이 나왔고, 두 사람이 웨딩 플래너와 상담했다는 이야기까지 퍼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열애설과 결혼설 모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의혹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도운은 이틀 만에 팬들을 향한 글을 직접 올렸다.

도운은 1995년생으로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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