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인생 19회차 신혜선, 안보현 재회 “저랑 사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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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안보현과 재회한 가운데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17일 방송된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인생 19회차를 맞이한 반지음(신혜선)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줬다.
반지음은 9살 때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냈다.
어린 반지음이 찾아간 사람은 김애경(차청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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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인생 19회차를 맞이한 반지음(신혜선)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줬다. 반지음은 9살 때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냈다.
어린 반지음(박소이)는 TV에 출연해 댄스 신동으로 유명해졌지만, 그렇게 번 돈으로 아버지는 도박을 하고 오빠는 애써 번 돈을 훔쳐갔다.
어린 반지음이 찾아간 사람은 김애경(차청화)이었다. 김애경은 인생 17회차 때 태어난 김중호의 조카였고, 부모가 없는 김애경을 김중호가 애지중지 키웠다.
어린 반지음은 김애경에게 자신이 환생한 것이라 말하며 10만 원을 빌려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 생에 꼭 만나봐야 될 사람이 바로 문서하라고 했다.
인생 18회차 때는 윤주원(김시아)이었다. 12살의 윤주원은 9살의 문서하(정현준)를 만났다. 문서하는 자신을 향해 손을 뻗는 윤주원의 손을 잡아당겨 되려 수영장에 빠트린 뒤 울었다.
윤주원은 서재에서 책을 꺼내지 못하는 문서하를 도와준 뒤 머리 방울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술을 부렸다. 문서하는 그런 윤주원에게 관심을 보였고, 두 사람은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문서하의 엄마인 이상아(이보영)는 몸이 좋지 않았다. 곧 죽음을 앞둔 듯, 이상아는 윤주원에게 “우리 서하 부탁해도 될까?”라고 말했다.
윤주원은 문서하를 아끼고 언제든 달려와주겠다고 했다. 윤주원은 인생 18회차였지만 문서하랑 있으면 진짜 12살이 되는 기분을 느꼈다고 했다.

어린 반지음은 이 이야기를 김애경에게 모두 전한 뒤 10만 원을 빌렸고, 그대로 문서하가 살던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어느새 고등학생이 된 문서하가 살고 있었다.
어린 반지음은 문서하의 뒤를 계속해서 쫓아다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문서하는 한국에서 사라졌고, 그 이후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반지음(신혜선)은 카이스트에 조기 입학한 뒤, 문서하가 있는 MI그룹에 입사했다. 하지만 문서하(안보현)는 독일 지사에 있었고 쉽게 만날 기회가 오지 않았다.
반지음은 결국 문서하가 있는 독일로 갈 생각까지 꿈꿨으나, 그렇게 기다리던 문서하가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걸음을 움직였다.
반지음은 문서하가 있는 호텔로 향했다. 호텔 로비에 놓인 수조에는 어린 문서하가 자신의 전생이라고 말했던 거북이가 있었다. 거북이를 따라 시선을 옮기던 반지음은 그곳에서 문서하와 눈이 마주쳤다.
문서하는 반지음을 알아보지 못한 채 지나쳤다. 반지음은 그런 문서하를 뒤따라갔다. 문서하가 향한 곳은 수영장이었다. 생각에 잠긴 문서하에게 반지음은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그 밑에 뭐가 있냐”고 물었다. 문서하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반지음은 문서하와 함께 일하기 위해 MI호텔 전략기획팀에 지원했다. 반지음은 문서하와 면접을 위해 이동했다. 그의 이름을 불렀으나 문서하는 교통사고 당시 후유증으로 인해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고, 보청기를 꼈다.
문서하는 반지음을 채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 보였다. 이에 반지음은 “판단하기 어려우시면 저랑 한번 사귀어보시겠냐”고 물었다.
문서하는 헛것이 들렸다고 했지만, 반지음은 “잘못 들으신 거 아니다. 다시 말씀드리겠다”며 “저랑 사귀실래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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