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결혼 16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한 탑여배우

1971년생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이자 한국 레이컴 회장인 정호영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남편 정호영이 이영애보다 무려 20살 연상이라는 점과 재산만 2조 원에 달하는 재력, 그리고 과거 화려한 연애사가 특히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영애와 재혼한 뒤에는 슬하에 2011년 태어난 아들, 딸 이란성쌍둥이를 두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결혼 16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영애는 유튜브 채널 '열린 공감 TV'가 자신을 폄하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대표 정천수를 고소했습니다.

2023년 9월 18일 열린 공감 TV 채널에는 이영애가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에 참여한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와 연관돼 있다"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전 정 대표는 "김건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라는 회사에 SBS 출신 아나운서 김범수를 상무이사로 영입했다"며 "김범수 아나운서는 (이영애의 남편인)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과 의형제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2012년 정호영 회장 쌍둥이 남매 돌잔치에 김범수가 김건희를 대동하고 갔다"며 "그렇게 정호영 회장의 부인 이영애가 김건희와 친분을 쌓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행사에 단골로 가서 응원하며 자신의 SNS(소셜 미디어) 등에 행사 홍보를 자청했던 인물이 배우 이영애"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2023년 10월 이영애 소속사인 그룹에이트는 정 전 대표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를 폄하하고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배우 이영애는 자신과 김건희 여사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2억 5000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 1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 12부(부장판사 김진영)는 이영애가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라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 '마에스트라'와 영화 '친절한 금자씨', '봄날은 간다', '나를 찾아줘' 등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올해 방영을 앞둔 KBS 2TV '은수 좋은 날'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왔습니다. 또한 32년 만에 연극 '헤다 가블러' 통해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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