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고발' 서신애, 고혹적 변신+5년만 컴백..서수진도 SNS 재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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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5일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서신애는 프로필 사진 속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서신애는 "이건 뭔가 귀여워서 보너스 컷"이라며 하이틴 콘셉트의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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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5일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서신애는 프로필 사진 속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그는 흑백 사진 속 고혹적인 모습, 안경을 쓰고 환하게 웃는 청량한 모습,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모습 등을 선보였다. 서신애는 "이건 뭔가 귀여워서 보너스 컷"이라며 하이틴 콘셉트의 사진도 공개했다.
이날 PA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서신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신애는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예고했다.


서신애의 활동이 주목받는 건, 그가 학교폭력 피해자였음을 밝히고 긴 공백기를 가진 후의 행보이기 때문. 서신애는 지난 2018년 영화 '당신의 부탁' 이후로 5년째 작품 공백기를 가졌다.
그는 지난 2021년 "그분(서수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같이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며 "그저 어린 학생들의 시기와 질투였을 수도 스쳐 지나가듯 했던 말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된 말들로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서수진에게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했다.


이 여파로 서수진은 그해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했고, 2년 만인 지난달 30일 개인 SNS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진은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는 게 아니냔 의문도 불러일으켰다. 아직 서수진은 새로운 소속사나 활동 소식을 알리지 않은 상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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