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라국제도시에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육성

홍현기 2026. 9. 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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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5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커넥티드 모빌리티와 관련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날 행사에서 '커넥티드카 산업 현황·대응전략'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인천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을 구축하고 있는 청라국제도시에 추후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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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사이언스파크 조성 추진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15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커넥티드 모빌리티와 관련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HL클레무브, LG전자, LG이노텍 등 국내 대표 완성차와 핵심 부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모빌리티 플랫폼, 통신장비, 사이버보안솔루션 등 산업 전·후방 생태계를 이끄는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날 행사에서 '커넥티드카 산업 현황·대응전략'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인천이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을 구축하고 있는 청라국제도시에 추후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공항·항만과 인접한 청라는 한국과 세계를 잇는 최적의 입지"라며 "관련 기업과 인프라를 모아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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