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켜야 돼…멸공” 윤비, 尹 찬양가 ‘윤비어천가’ 논란

이민주 기자 2025. 1. 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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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윤비 SNS, 유튜브 캡처.



래퍼 윤비가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찬양하는 내용의 ‘윤비어천가’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윤비의 유튜브 채널 ‘윤비의 불편한 진실’에는 ‘[불편한 음악] 윤비 - 윤비어천가 (feat. 드럼통타이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노래에는 “계엄령 선포해” “종북좌파 개딸X들이 개 같이 나대서 멸공” “대통령 지켜야 해 진짜 내란수괴범은 전과 4범 이재명” 등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을 찬양하는 자극적인 내용의 가사가 담겼다.

영상의 썸네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12월 3일, 담을 넘어 국회 본청으로 가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윤비는 미국 출생으로 미국, 대한민국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다. 2023년 ‘피의 게임2’ 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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