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유권자는 4465만명…작년 대선보다 26만명 늘어

장시온 기자 2026. 5. 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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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863만명으로 가장 많아…20대는 557만명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권자는 약 227만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열흘 여 앞둔 23일 서울 구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거소투표 용지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2026.5.23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6·3 지방선거 유권자 수가 약 4465만 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대선보다 약 26만 명 늘어난 수치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유권자 수는 총 4464만 9908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 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 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 1532명을 합한 것이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 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 8037명 유권자가 늘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약 863만 명(19.34%)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약 557만 명(12.48%)으로 18~19세(2.14%)를 제외하고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약 1187만 명(26.6%)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시가 약 30만 명(0.69%)으로 가장 적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약 2209만 명(49.49%), 여자가 약 2255만 명(50.51%)으로 나타났다.

한편 14개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권자 수는 226만 7121명으로 확정됐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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