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미트앤퓨쳐, 자체 숙성 에어프리징 제품 선보여

이원지 2025. 9. 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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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미트앤퓨쳐가 자체 숙성기술을 활용한 에어프리징 삼겹살과 목살을 선보였다.

미트앤퓨쳐는 '에어프리징 숙성' 기술로 숙성육을 가공, 유통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미트앤퓨쳐의 에어프리징 삼겹살과 목살은 깊은 맛을 내는 숙성육이다.

미트앤퓨쳐는 서울, 경기 소재 숙성육 전문점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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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앤퓨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미트앤퓨쳐가 자체 숙성기술을 활용한 에어프리징 삼겹살과 목살을 선보였다.

미트앤퓨쳐는 '에어프리징 숙성' 기술로 숙성육을 가공, 유통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2024년 자체 공장을 설립하여 전문화된 숙성육 제조를 본격화했다.

미트앤퓨쳐의 에어프리징 삼겹살과 목살은 깊은 맛을 내는 숙성육이다. 지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블라인드 시식회를 진행한 바 있다.

에어프리징 기술은 드라이에이징 숙성법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숙성 기술로, 15~20일 간 건조숙성 후 급랭하는 기술이다. 고기를 해동하더라도 질기지 않고 냉장육과 같이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강점이다.

미트앤퓨쳐는 서울, 경기 소재 숙성육 전문점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주력으로 각 매장에 맞는 컨셉으로 전용 상품을 기획하기도 한다. 향후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소분 형태의 돼지고기와 소고기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이승훈 대표는 “F&B 트렌드도 많이 변화된 것을 느낀다. 1인당 육류 소비량이 늘었지만, 소비자 입맛이 고급화되면서 음식점들은 더 날카로운 차별화 요소가 필요하다. 구이는 원재료로는 차별화가 어려워 보이지만 숙성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첨가물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육류 제품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저희만의 '에어프리징 숙성' 기술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트앤퓨쳐는 앞으로 숙성 기술을 자동화하는 연구에 박차를 가하며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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