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안 가도 된다" 한국의 바나힐… 비행기값 아끼고 '인생샷' 건지는 곳

거창산림레포츠파크 해발 750m 한국의 바나힐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오늘도 여행 중

경남 거창군 고제면 해발 750m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이국적 풍경과 산악 액티비티를 앞세워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바나힐의 골든브리지를 연상시키는 손 모양 조형물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한국의 바나힐’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2026년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핵심 관광 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백두대간 정기 품은 라이트핸드 전망대

여행 이해를 위한 이미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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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의 핵심 시설은 총길이 133m 트리탑 코스 끝에 설치된 라이트핸드(오른손) 전망대다.

거대한 오른손이 하늘을 향해 뻗은 형상으로, 백두대간의 정기를 한 손에 담는다는 상징성을 지닌 거창의 새 랜드마크다.

전망대에서는 남쪽 고제저수지와 북쪽 덕유산 능선이 한눈에 펼쳐지며, 사계절 숲의 변화가 압도적 개방감을 만든다.

숲 위를 가르는 짜릿한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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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림레포츠존은 방문객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체험형 액티비티 시설로 구성됐다.

산비탈 경사를 활용해 레일을 따라 질주하는 짚코스터가 숲 속을 가르는 강렬한 속도감을 선사한다.

트리탑 코스,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을 단계별로 배치해 숲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모험 무대로 구현했다.

이국적인 숲 속의 집과 고지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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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8m 높이 A프레임 구조의 독채형 숙소 숲 속의 집을 갖춰 이국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전면 통유리창 설계로 침대에 누운 채 숲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 요소다.

해발 750m 오토캠핑장 19면과 숙박객 대상 트리탑 1회 무료입장 혜택까지 더해 체류형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였다.

2026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과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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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2026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최종 선정되며 성장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10년간 약 457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카페·매점·공용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숙박·레포츠·휴양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과 무주 인접 입지로 광역 관광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용 팁 및 시즌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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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레포츠 시설을 대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방문 전 운영 시간과 동계 휴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동계 시즌(1~2월)에는 짚코스터 등 일부 시설이 중단되지만 트리탑 전망대는 정상 운영되고, 2026년 3월부터 전 시설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국산형 산악 리조트로 합리적 비용의 이국적 체험을 제공하며, 이용 요금과 예약은 숲나들e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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