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 대신 로봇주로…중소형주로 매수세 확산

김병탁 기자 2026. 1. 20.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반도체 업종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로봇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봇주 랠리의 시발점은 현대차다.

다만 정작 현대차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 1% 하락했다.

현대차 등 대형주에서 출발한 매수세가 중소형 로봇 관련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반도체 업종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로봇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2분 기준 현대무벡스는 4.72% 오른 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는 4만1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기간 두산로보틱스 역시 5.48% 상승하며 최근 며칠간의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로봇주 랠리의 시발점은 현대차다. 올해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를 선보이고 피지컬 AI 전략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정작 현대차는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 1% 하락했다.

주목할 점은 투자 흐름의 변화다. 현대차 등 대형주에서 출발한 매수세가 중소형 로봇 관련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시선AI는 15.16%, 러셀은 14.99% 각각 급등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김병탁 기자 kbt4@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