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굉음 후 기체 엔진 불꽃"…서산 전투기 추락 민가피해 없어

김태완 기자 2023. 9. 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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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8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이륙 중 추락한 가운데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전비 관계자는 "임무수행을 위해 이륙 중 폭발로 부대 내 추락해 민가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부대 인근 한 주민은 "일하고 있는데 비행기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펑'하는 굉음이 나고 급하게 유턴했고, 또 한 번 '펑' 소리와 함께 기체 엔진에서 불꽃이 보이고 나서 검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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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전투비행단 전투기 추락 사고 현장 모습(제보자 제공)/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21일 오전 8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이륙 중 추락한 가운데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전비 관계자는 “임무수행을 위해 이륙 중 폭발로 부대 내 추락해 민가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했으며 현재 '무사한 상태'로 전해졌다.

부대 인근 한 주민은 “일하고 있는데 비행기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펑’하는 굉음이 나고 급하게 유턴했고, 또 한 번 ‘펑’ 소리와 함께 기체 엔진에서 불꽃이 보이고 나서 검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자세한 피해상황이나 사고 경위 등은 공군비행사고대책본부에서 조사하고 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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