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굉음 후 기체 엔진 불꽃"…서산 전투기 추락 민가피해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전 8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이륙 중 추락한 가운데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전비 관계자는 "임무수행을 위해 이륙 중 폭발로 부대 내 추락해 민가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부대 인근 한 주민은 "일하고 있는데 비행기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펑'하는 굉음이 나고 급하게 유턴했고, 또 한 번 '펑' 소리와 함께 기체 엔진에서 불꽃이 보이고 나서 검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21일 오전 8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이륙 중 추락한 가운데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전비 관계자는 “임무수행을 위해 이륙 중 폭발로 부대 내 추락해 민가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했으며 현재 '무사한 상태'로 전해졌다.
부대 인근 한 주민은 “일하고 있는데 비행기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펑’하는 굉음이 나고 급하게 유턴했고, 또 한 번 ‘펑’ 소리와 함께 기체 엔진에서 불꽃이 보이고 나서 검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자세한 피해상황이나 사고 경위 등은 공군비행사고대책본부에서 조사하고 있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말기 암 투병 61세 남성, 33세 아내에게 "655억 주겠다"…전처 분노
- "김밥은 가난한 사람이나 먹는 것"…가게에 자녀 데리고 와 막말한 부모
- "어릴 적 날 죽이려던 언니…10년 만에 연락 '살려달라' 신장이식 부탁"
- "귀 안에 피 고이고 눈가에 눈물"…故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끔찍
- "혼외자 뒀던 아빠, 엄마와 칼부림 예사…제가 굳이 결혼해야 하나요"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