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허훈을 꿈꾸는 시흥TOP 최시우, 강원 인제서 첫 전국 대회 추억을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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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한 첫 대회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9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하늘내린인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 종별 8강 일정이 열렸다.
시흥TOP 최시우는 "3학년 때 방과 후 활동으로 농구를 하다가 재밌어서 4학년 겨울에 시흥TOP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5학년 때 대표팀반에 들어가면서 처음 대회에 나오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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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하늘내린인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 종별 8강 일정이 열렸다. 대회는 7일 시작해 10일에 마무리되며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실내체육관, 남면체육관, 원통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대회 3일 차, U12부 8강 2경기에서 시흥TOP는 하남KCC(훕스쿨)에 21-35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시흥TOP U12는 비록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첫 출전한 전국 대회에서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만들었다.
시흥TOP 최시우는 "3학년 때 방과 후 활동으로 농구를 하다가 재밌어서 4학년 겨울에 시흥TOP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5학년 때 대표팀반에 들어가면서 처음 대회에 나오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를 앞두고 많이 떨리고 걱정됐지만, 팀원들 모두가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고 그래서 여기까지 함께 올라와서 영광이라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최시우는 "인터넷에서 허훈 선수의 돌파를 보게 됐어요. 그 뒤부터 좋아하고 따라 하게 됐어요. 아직 농구장에서 허훈 선수의 경기를 본 적이 없지만 이번 시즌에는 가족, 친구들과 농구장에 가서 허훈 선수를 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대회를 마친 소감도 전하며 다음을 약속했다.
최시우는 "대회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자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서로 더 친해진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 대회, 다음 방학이 벌써 기다려져요"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고 훈련해서 다음 대회는 준결승, 입상이 목표에요"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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