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미군에 "이스라엘 겨냥 이란 미사일 격추하라" 지시

전동혁 dhj@mbc.co.kr 2024. 10. 2. 0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일,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미군에 이스라엘 방어를 지원하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미사일을 격추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의 공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또한 국가안보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일,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미군에 이스라엘 방어를 지원하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미사일을 격추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의 공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또한 국가안보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습니다.

전동혁 기자(d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42029_3644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