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공동구매] 튼튼한 우산 2종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이상기후로 거센 바람을 동반한 기습 폭우도 잦아졌죠. 연약한 우산으로는 거센 비바람을 감당하기 어려운데요.
뫼랑바랑이 장마철을 맞아 ‘살대’가 강력한 우산 2종에 대한 최저가 공동구매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버튼으로 펴는 것은 물론 접는 것도 할 수 있는 편리한 우산들입니다.
태풍에도 끄떡없습니다. 강도가 높아 쉽게 부러지지 않는 우산 살대를 촘촘히 배치한 덕분입니다. 빗물을 털어내는 소재도 저가 원단이 아닌 고밀도 미세 조직 방수 원단을 써서 쉽게 해지지 않습니다.
살대 수가 140개라서 거센 태풍 바람에도 뒤집히지 않는 접이식 우산, 두 명이 써도 될 만큼 큰데 500mL 생수병보다 가벼운 490g 무게를 자랑하는 장우산이 있습니다. 살대 개수와 디자인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우산 2종을 추천하는 이유
①거센 비바람도 견뎌내는 살대
우산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살대’입니다. 어떤 소재를 썼고, 살대 개수가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러지지 않는 알루미늄 살대를 사용한 이 우산은 펴는 그 순간 ‘좋은 우산’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140살대 3단 자동 우산’은 이름에서 바로 알 수 있듯 살대 수가 140개입니다. 중심 살대와 보조 살대로 나누어 촘촘히 설계했습니다. 통상 접이식 우산은 살대 길이는 짧고 굵기도 가는 편이라 쉽게 부서지는데요. ’140살대 3단 자동 우산’은 강풍에도 우산이 찢어지거나 뒤집힐 우려가 없습니다.
‘16살대 오토매틱 장우산’은 살대가 16개입니다. 살대 수는 적지만 못지 않은 내구성을 자랑하면서 1만원 대로 가성비를 갖췄습니다.
②장우산 역시 자동 버튼으로 편리한 사용
두 우산 모두 자동 개폐식입니다. 손잡이에 달린 단추 하나로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디자인에도 신경 써서, 우산을 들고 있을 때 손에 더해지는 피로감이 덜합니다.
③뛰어난 방수효과
두 가지 우산 모두 저가 원단이 아닌, 밀도 높은 미세조직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방수 효과가 뛰어나 빗물이 우산에 스며들지 않고 구슬처럼 또르르 흘러내립니다.
접이식 우산은 280T, 장우산은 190T 방수 코팅 원단입니다. ‘T’는 우산이나 캠핑 텐트 원단의 밀도를 뜻하는 단위인데, 가로세로 1인치 사각형 안에 들어가는 섬유 가닥 수를 얘기합니다. 190T는 190가닥, 210T는 210가닥을 의미합니다.
④어깨를 보호하는 넉넉한 직경
빗물을 막는 우산 원단의 직경이 큽니다. 접이식 우산인데도 직경이 104cm입니다.
장우산은 106cm로 직경이 더 커서 성인 두 명이 함께 써도 충분합니다.
⑤손목에 부담 없는 무게
살대가 많아 튼튼하지만 무겁지 않습니다. 접이식 우산은 무게가 400g이고, 장우산 역시 500mL 생수병보다 가벼운 490g입니다. 장우산을 사용하기 꺼리는 대표적인 이유가 무게 때문인데, 오늘 소개하는 장우산이라면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우산 2종 기본정보
· 접이식 우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접이식 우산은 자외선을 99% 차단하는 고급 원단을 썼습니다. 자외선 차단 수준은 UPF50+입니다. 우산 안쪽이 검정색으로 돼있어 땅바닥에서 반사되는 햇빛을 흡수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입니다.
· 감각적인 색상
우산 2종 모두 색감이 감각적입니다. 우산마다 3가지 색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산으로서 제 기능을 하면서 디자인이 세련돼 어디든 갖고 다니고 싶어집니다.
◇우산 2종, 이런 분에게 추천
①쉽게 부러지는 우산에 지친 분
②장마철에도 야외에 가야 할 일이 많은 분
③비상용으로 구비할 우산을 찾고 있는 분
④선물용 우산을 찾던 분
/이연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