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식재료 '팽이버섯' 잘 못 먹었다간 박테리아 위험? 세균폭탄 안 맞으려면?

당신이 몰랐던 팽이버섯의 진짜 위험! 이것 알고 드세요~

팽이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사랑받는 국민 식재료입니다. 몸에 좋다고 이 팽이버섯을 생으로 먹거나 덕 익혀 먹었다간 리스테리아균 같은 위험한 박테리아 감염이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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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에 박테리아가?

팽이버섯은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어요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 대장균군, 푸드포이즌균 등이 증식할 수 있는데요. 특히 리스테리아균은 냉장에서도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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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익힌 팽이버섯 절대 드시지 마세요

가끔 식당에 가면 익히지 않은 생 팽이버섯을 고명처럼 올려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생팽이버섯을 그냥 드시지 말고 꼭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
팽이버섯은 속이 촘촘하고 수분이 많아서 겉은 익은 것처럼 보여도 속까지 열이 전달되지 않으면 세균이 살아남을 수 있어요. 실제로 미국, 일본에서는 익히지 않은 팽이버섯을 먹었다가 리스테리아 식중독을 일으켰던 사례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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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팽이버섯 안전하게 먹는 법

끓는 물이나 팬에서 3분 이상 가열해야 세균이 완전히 사멸됩니다.
또 팩에 들어 있는 팽이버섯은 세척 완료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포장, 운송 과정에서 오염이 생길 수 있으니 한 번 더 흐르는 물에 헹군 후 드시는 게 안전해요.
팽이버섯은 냉장보관해야 하고, 개봉 후 2~3일 안에 조리해서 드세요. 또 샐러드나 회무침에 생팽이를 그대로 넣는 것은 절대 하시면 안 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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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팽이버섯은 영양이 풍부해 건강한 식재료이지만 박테리아에 취약한 버섯류이기도 합니다. 특히 냉장에서도 살아남는 리스테리아균 때문에 생으로 먹지 말고, 반드시 끓여서 섭취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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