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늦 가을은 버건디! 멋쟁이 엄마의 버건디 오버핏 코트 나들이룩

배우 이하늬가 버건디 오버핏 코트로 멋스러운 가을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The season of burgundy”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늬는 와이드 카라가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클래식한 오버핏 코트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결혼과 출산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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