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냉장고에 그냥 두지 마세요! '이렇게' 해야 신선하게 오래 먹습니다

고추장은 오래 보관하는 식품인 만큼 보관 방법이 중요합니다. 보관 환경에 따라 고추장의 맛, 색, 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로 인해 쉽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추장은 개봉하여 냉장보관 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고추장은 개봉 후에는 공기와 자주 접촉하게 되므로, 항상 뚜껑을 잘 닫고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이때, 그냥 고추장 보관하지 마시고 김을 위에 올려 보세요. 김은 간이 되지 않은 생김을 사용합니다.

김을 고추장 크기에 맞게 잘라 표면에 밀착시켜 덮어주세요. 생김 또는 마른김은 수분을 흡수해 고추장 표면의 습기를 줄여줍니다.

고추장 위에 덮어주면, 공기 접촉을 줄여주어 산화와 수분 증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은 수분 흡수력도 있어 고추장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좋은 고추장 고르기

마트에 가면 고추장 종류가 정말 많은데요. 다 비슷해 보이지만 그중에서도 좋고 맛있는 고추장 고르는 법이 있습니다.

고추장 살 때 ‘국산 고춧가루’ 함량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좋은 고추장은 원재료 중 국산 고춧가루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국산 고춧가루는 맛과 향이 훨씬 깊고 풍부합니다.

또한 '국산 쌀가루'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수입산 쌀가루나 전분이 들어간 고추장은 단맛은 적고, 발효 후 밋밋하거나 메마른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국산 쌀가루는 찹쌀 또는 멥쌀을 원료로 하며, 단맛이 자연스럽고 점성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꼼꼼히 따져서 고추장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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