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남편 박성웅 바빠 잘 못 봐, 작품도 잘 안 봐”(씨네타운)

박아름 2026. 2. 10.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은정이 바쁜 스케줄로 박성웅과 자주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배우 신은정은 2월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남편인 배우 박성웅을 언급했다.

이날 신은정은 라디오 출연을 앞두고 박성웅이 전수해준 꿀팁을 묻자 "서로 꿀팁 그런 건 없고 '가서 편하게 잘 놀고와' 이렇게 얘기를 해준다"며 "어제 밤에 나간다고 얘기했다. 서로 바빠서 잘 못 본다"고 답했다.

앞서 박성웅은 아내인 신은정이 출연한 단막극을 보고 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은정이 바쁜 스케줄로 박성웅과 자주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배우 신은정은 2월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남편인 배우 박성웅을 언급했다.

이날 신은정은 라디오 출연을 앞두고 박성웅이 전수해준 꿀팁을 묻자 "서로 꿀팁 그런 건 없고 '가서 편하게 잘 놀고와' 이렇게 얘기를 해준다"며 "어제 밤에 나간다고 얘기했다. 서로 바빠서 잘 못 본다"고 답했다.

앞서 박성웅은 아내인 신은정이 출연한 단막극을 보고 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방영된 tvN 'O'PENing(오프닝) 2024 - 아름다운 우리 여름'이다. 신은정은 "네 쌍둥이 엄마아빠였는데 그중 아이 하나를 잃게 되고 남은 가족들이 서로의 상처를 외면했다가 보듬어주고 그런 아픈 내용이었다. 거기서 엄마와 죽은 딸과의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걸 보면서 혼자 많이 보고 울었다고 하더라. 그걸 얘기했나보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작품 잘 안 보는데 그걸 봤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옥 김용림 손숙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 남경읍 박지일 김승욱 강성진 이필모 윤희석 진지희 등이 출연하는 연극 '노인의 꿈'은 뜻밖의 만남을 계기로 서로의 삶에 스며들게 된 두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학원 경영난과 가족 갈등, 갱년기를 동시에 겪는 중년 여성 ‘봄희’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학원을 찾은 솔직하고 단단한 할머니 ‘춘애’의 관계를 통해 세대와 삶의 흐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2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