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류승완표 ‘휴민트’ 100만 넘어
조혜선 기자 2026. 2. 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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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7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날자'는 이날 기준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약 260만)을 넘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까지 400만 관객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휴민트'도 같은 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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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7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날자’는 이날 기준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약 260만)을 넘었다. 이달 4일 개봉한 후 14일 만이다. 특히 전날에만 53만7190명을 동원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기준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
영화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가게 된 뒤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엄흥도는 실제 ‘시신을 거두는 자는 삼족을 멸한다’는 세조의 엄포에도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장사를 지내줬다고 사료에 기록돼 있는 인물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까지 400만 관객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소문에 힘 입어 ‘1000만 영화’ 고지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휴민트’도 같은 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개봉한 후 7일 만이다. 이 영화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남북 정보원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의 액션 첩보물에 배우 박정민과 조인성의 조합으로 여성 관객들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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