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 코리아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문장을 읽고 필사한 뒤 키보드로 다시 입력하는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방문객이 입력한 문장은 현장에서 엽서로 출력해 제공한다.
로지텍 코리아는 3일부터 24일까지 'READ · WRITE · RECORD'를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점에서 발견한 문장과 로지텍의 타이핑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현장에 마련된 '오늘의 문장' 가운데 하나를 골라 손으로 옮겨 쓴 뒤 로지텍 키보드로 다시 입력할 수 있다.
필사 과정에서는 선택한 문장을 직접 적으며 내용을 되새기고, 입력 단계에서는 이를 디지털 기록으로 남긴다. 완성된 문장은 현장에서 엽서 형태로 출력된다.

로지텍의 휴대용 주변기기도 체험할 수 있다. 회사가 자사 최초의 포켓 사이즈 폴더블 마우스로 소개한 'Mobi Fold'와 울트라 슬림 휴대용 키보드 'Keys-To-Go 2'가 전시된다.
일상과 이동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마우스 제품과 게이밍 제품 체험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로지텍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팝업스토어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 후기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린 방문객을 대상으로 별도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로지텍 코리아 관계자는 "서점에서 문장을 발견하는 경험과 타이핑을 연결해 방문객이 자신만의 기록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객의 일상과 맞닿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