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믿음의 야구' 통할까(최강야구)

이선명 기자 2022. 7. 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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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이 부진에 빠진 김문호를 두고 신뢰의 야구를 보여주며 그의 활약을 촉구했다. JTBC 제공



부진의 늪에 빠진 김문호를 두고 이승엽 감독이 ‘무한 신뢰’를 보낸다.

JTBC에 따르면 11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회에서는 결전을 앞두고 라커룸에 모인 최강 몬스터즈 모습이 야구 팬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엽 감독은 경기 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다. 놀랍게도 슬럼프에 있던 김문호가 7번 타자이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강 몬스터즈의 ‘젊은 피’로 투입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김문호였지만 그는 ‘천재타자’라는 명성을 살리지 못한 상황이다. 하위 타선에 배치된 김문호를 두고 박용택은 “하나하나 뒤로 간다”며 그의 선전을 촉구한다.

김문호는 “오자마자 이별할 수는 없다. 충분히 기회를 주면 거기에 보답해야 한다”며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고 타율이 깎일 때마다 심적 데미지가 엄청 나다. 저도 저 나름대로의 제 것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의지를 불태운다.

이승엽 감독의 ‘무한 신뢰’는 이미 증명된 적이 있다. 슬럼프였던 정의윤을 4번에 고정 기용하며 활약을 이끌어 내며 ‘믿음의 야구’를 선보였다.

제작진은 “김문호가 이승엽 감독의 신뢰에 응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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