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김민솔-이효송, 세계 아마추어 팀 챔피언십서 통산 5번째 우승

권혁준 기자 2023. 10. 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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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2023 세계아마추어 팀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교림, 김민솔, 이효송이 팀을 이룬 한국은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끝난 여자부 단체전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를 기록, 대만(18언더파)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국은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서교림은 개인전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3위에 올랐고, 김민솔, 이효송은 각각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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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은 개인전 3위
이효송, 김민솔, 서교림(왼쪽부터)이 세계아마추어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IGF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2023 세계아마추어 팀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교림, 김민솔, 이효송이 팀을 이룬 한국은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에서 끝난 여자부 단체전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를 기록, 대만(18언더파)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국제골프연맹(IGF)이 2년마다 주최하는 이 대회는 2명 혹은 3명이 팀을 이뤄 라운드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성적을 가린다.

한국은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7번의 대회에서 4번의 우승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서교림은 개인전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3위에 올랐고, 김민솔, 이효송은 각각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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