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지하철 탈때마다 꼭 듣는 노래가 있는데
바로 쥐롤라다.
그런데 오후에는 쥐롤라를 듣기에는 너무 힘이 빠진달까.
그럴 때 듣기 좋은 노래 한 곡을 찾아냈다.
바로 미룬이!
지금 바로 알아보자~

전설은 아무 예고도 없게 시작된다.
스탠드업 코미디언 이제규가
무대에서 미룬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잘 모르는 노래인탓에
아무도 반응을 하지 않았다.
잔인할 정도로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이때 미룬이 사태가 일어났다.
4,000명의 관객을 넘어설 정도로
엄청난 성량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당시 상황을 회상한 인터뷰에서
담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는 반응이다.
이번 곡도 프로듀싱은 과나가 했더라.
앨범으로 나왔으니 한 번 확인해보기를!


중독적인 노래라
당연히 챌린지로 이어졌다.
그런데 이 노래 그냥 중독적인게 아니라
인생을 담고 있다.
마치 인사이드 아웃 불안이를 보는 기분이랄까.
시작이 무서운 불안이가 커서
부르는 노래같달까.
덕분에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
곳곳에서 등장하는 미룬이다.

듣다보니까 에디터도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면서
눈물이 흐른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