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알레르기 때문에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약을 못 먹었다는'' 여배우

“항생제 알레르기, 아파도 약 못 먹는 배우”

배우 김유정은 2016년 감기 몸살로 긴급 후송된 적이 있을 만큼 건강에 위기가 있었고,

특히 항생제 알레르기 때문에 심하게 아파도 항생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독특한 체질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감기나 감염성 질환에 걸리면 치료가 쉽지 않아,

스스로 건강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쉼 없이 해온 그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캘빈클라인 화보로 보여준 성숙미와 도회적 매력”

2024년, 김유정은 글로벌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24SS 시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어

진과 풋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말모 스니커즈’ 등 인기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소화해

MZ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화보 속 김유정은 성숙미와 도회적 분위기로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성장형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역부터 성인 연기까지, 20년 연기 내공”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유정은

‘황진이’, ‘동이’, ‘해를 품은 달’, ‘홍천기’ 등

수많은 사극과 현대극에서 아역부터 성인 연기자까지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재벌 상속녀 도도희 역을 맡아

2023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20년째 연기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앞으로도 꿈을 잃지 않고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기부와 선한 영향력, 사회적 책임도 톡톡히”

김유정은 연기뿐 아니라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다.

2024년에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고,

한국소아암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범죄 피해 위기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020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최연소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차기작 ‘닭강정’·‘친애하는 X’로 또 한 번의 도전”

김유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닭강정’에서류승룡,

안재홍 등과 호흡을 맞추며

코믹·판타지 장르에 도전한다.

또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도 출연을 확정,

김영대, 김도훈 등과 함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도전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변함없는 사랑스러움, 더 깊어진 연기력”

아역 시절부터 변함없는 사랑스러움으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김유정.

이제는 성인 연기자로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성숙한 매력까지 겸비해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사극에서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현대극에서의 트렌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