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관리 현장점검

이태형 2026. 3. 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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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태장초등학교 주변 교통·식품·제품 등 어린이 위해요소 점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안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정부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없애기 위해 지속해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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