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0억원 기부

박정선 기자 2025. 3. 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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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정국이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정국의 기부금 5억 원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과 구호 물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5억 원은 산불과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인식 및 처우 개선 사업에 쓰인다.

정국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군 복무 중인 정국은 오는 6월 11일 현역 제대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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