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윤명진 대표, '던파모바일'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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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넥슨과 네오플은 모바일던파개발본부의 개발 방향성과 시즌 전략 설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 네오플 윤명진 대표가 해당 본부의 본부장 겸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표는 네오플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C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실장과 총괄 디렉터를 거쳐 현재 네오플의 수장을 맡고 있다. 대표 취임 이후에는 PC와 모바일, 그리고 콘솔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던파 IP 전반의 세계관과 중장기 방향성을 총괄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인사는 던파 IP의 핵심 자산인 모바일 버전의 개발 체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효율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IP 전반을 총괄해온 윤 대표가 직접 본부장을 겸임함에 따라, 향후 전개될 대규모 업데이트와 글로벌 전략 수립에 무게감이 실릴 전망이다.
실제로 모회사인 넥슨은 지난 3월 31일 도쿄에서 개최한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을 통해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발표된 프로젝트에는 '던전앤파이터 클래식(가칭)', '던전앤파이터 방치형 RPG(가칭)', '던전앤파이터: 아라드(가칭)', '프로젝트 오버킬(3D 액션)' 등이 포함됐다.
조직 개편에 따른 현장 운영의 연속성은 옥성태 부본부장이 이어간다. '던파모바일' 출시 전부터 개발을 주도해온 옥 부본부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 서비스 운영 및 실무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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