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대만 팬클럽,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선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원의 팬들이 기부 선행을 펼쳤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10월 18일 "김지원 대만 팬클럽이 10월 19일 김지원 생일을 맞이해 1,019만 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김지원 팬들이 전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난방용품 지원에 쓰일 예쩡이다.
이후 김지원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전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지원의 팬들이 기부 선행을 펼쳤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10월 18일 "김지원 대만 팬클럽이 10월 19일 김지원 생일을 맞이해 1,019만 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김지원 팬들이 전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난방용품 지원에 쓰일 예쩡이다.
김지원은 상반기 화제 속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열띤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지원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전개했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에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돼 주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김지원은 7월 7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특히 도시별 팬미팅 전석 매진을 이례적으로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박지윤·최동석=최악의 이혼, 같이 망하면 애들은?” 이혼변호사 작심 비판
- 52억 외노자? 뉴진스 하니 국회 발언이 쏘아올린 흉흉한 ‘수납설’[뮤직와치]
- 故설리 5주기, 25살에 멈춰버린 가을…여전히 그리운 인간 복숭아
- “제니 흑백요리사 재밌게 봤나?” 숟가락 포크 주렁주렁 핫팬츠, 알고보니 230만원대
- 김병만, 뉴질랜드에 45만평 땅 보유 “2억원에 사 병만랜드 건설”(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