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17∼19일 금강변서 열려
2026. 4. 14. 11:20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장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y/20260414112039251mkjf.jpg)
봄 정취를 흠뻑 만끽할 수 있는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가 오는 17∼19일 충남 부여군 세도면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는 부여군 세도면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금강변을 따라 노랗게 물든 유채꽃의 장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오후 1시 주 무대에서 진행되는 '지역 공연단체와 유채의 만남'이란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18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충남 부여군 편)' 녹화가 진행되며, 19일(일)에는 충남 무형유산인 '산유화가'와 '세도두레풍장' 보존회가 관광객과 함께 유채꽃밭을 행진하며 흥겨운 전통의 멋을 선보입니다.
금강의 비경과 유채꽃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는 세도면의 대표 별미인 '우어회'를 비롯해 '토마토 수육', '토마토 식혜' 등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강경수 축제추진위원장은 "부여군 대표 봄 축제인 만큼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광객이 찾아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부여군 세도면에서는 380여개 농가가 280㏊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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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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