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FC 클럽하우스’ 준공…“지역 체육인재 육성”
손원혁 2025. 6. 6. 08:24
[KBS 창원]남해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98억 원을 들여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를 준공했습니다.
남해군 서면에 들어선 '보물섬 남해FC 클럽하우스'는 연면적 2천7백 ㎡ 규모로, 숙소와 학습실, 식당 등을 갖춰 남해초와 이동중, 창선고 등 남해FC 학생 선수들의 숙식과 교육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킹산직’ 도시에 ‘노란봉투법’이 도입된다면
- 한국과 일본, 다섯 개가 닮았다
- 미국 재무부, 한국 등 9개국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
- 머스크, 트럼프의 골칫거리로…“감세법안 죽이자” 선동
- 한밤중 아파트 덮친 대형 천공기…150명 대피
- 코스피 5천 시대 오나…불타는 한국 증시 [잇슈 머니]
- 2030가구가 돈 안 쓰는 이유 봤더니…결국엔 아파트? [잇슈 머니]
- [잇슈 SNS] 식당으로 돌진한 차량…간발 차로 동생 구한 11살 언니
- [잇슈 SNS] 알프스 고산 마을의 새 명물…세계 최고층 3D 프린팅 타워
- ‘댓글 공작 의혹’ 리박스쿨 강제수사…대표는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