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억 원 제안도 거절… 레반도프스키, 지난여름 사우디 거액 러브콜 마다하고 바르사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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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바르셀로나의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는 알 힐랄과 알 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펀드를 활용해 레반도프스키에게 연봉과 보너스를 포함해 1억 유로(약 1,623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문도>
매력적인 제안이었지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라 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날아든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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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바르셀로나의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알 힐랄과 알 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펀드를 활용해 레반도프스키에게 연봉과 보너스를 포함해 1억 유로(약 1,623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오는 2026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남아 있다. 매력적인 제안이었지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라 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날아든 거액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는 "시장의 상황은 매우 빠르게 바뀌지만 선수의 결정은 명확하다"고 전하며, 선수가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음을 강조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를 놓친 알 힐랄은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다르윈 누녜스를 영입했으며, 알 나스르는 주앙 펠릭스, 킹슬리 코망을 데려오면서 공격진 보강을 마쳤다. 하지만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의 이적 시장이 닫히지 않은 만큼 추가 영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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