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격수 숨을 곳 없다!
英 신무기, 3km 밖 광학장비까지
다 잡는다!
2025년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
DSEI에서, 영국 방산기업 센티넬
포토닉스(Sentinel Photonics)가
새롭게 공개한 ‘에코(Echo)’와
‘레이저드 맥스(Laserd Max)’
시스템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대 3km 거리에서 은폐된
저격수 광학장비를 감지하는 에코,
10km 범위 내의 레이저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는
레이저드 맥스는 레이저 및
광학 기반 전장 위협에 대응하는
‘게임 체인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먼저, ‘에코’는 가시광선뿐 아니라
근적외선 및 단파장 적외선
대역에서도 작동하는 역반사
탐지 시스템입니다.
저격 조준경, 감시장비, 망원경 등
모든 유형의 확대 광학 장비를
50m에서 최대 3km 거리까지
탐지할 수 있습니다.

야간 투시경이나 일반 카메라로는
식별이 어려운 위협을 잡아내며,
사용자의 위치를 노출하지 않고
은밀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돼
작전 안전성이 매우 높습니다.

에코는 특히 정면으로 반사되는
‘역반사’ 원리를 활용해 은폐된
광학장비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인체에는 무해하고, 내장 디스플레이,
영상 캡처, 데이터 공유 기능도
탑재되어 실시간 작전뿐 아니라
사후 분석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VIP 보호, 감시 방어, 저격수 대응,
국경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 가능합니다.
또한, ‘레이저드 맥스’는 최대 10km
거리에서 각종 레이저 활동을
수동으로 감지하고 실시간
분석하는 자율형 정보 시스템입니다.

거리 측정기, 라이다, 빔라이더,
레이저 유도 무기, 레이저 마이크 등
다양한 유형의 위협을 동시에
포착할 수 있으며, 10pJ/cm²의 펄스
감도를 갖춘 고감도 센서 덕분에
짧고 희미한 신호까지도
놓치지 않습니다.

이 시스템은 위협 정보를 축적해
맞춤형 ‘위협 라이브러리’를 생성하고,
C4ISR 체계와 통합할 수 있습니다.
육상, 해상, 항공 등 모든 플랫폼에
배치 가능하며, 이더넷, Wi-Fi,
USB 인터페이스와 최대 500GB
저장공간도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최소한의 교육만으로도
바로 운용이 가능하며, 현장 배치도
즉시 가능합니다.
레이저드 맥스는 Max 외에도 Mini,
Micro, Air 등 다양한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무게 1kg 미만, 배터리
지속시간 최대 12시간 등 보병 단위
작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햅틱, 음성, LED 위협 알림 기능도
탑재돼 실시간 경고 전달이 가능하고,
오경보율을 낮추는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센티넬 포토닉스는 2019년 영국
국방과학기술연구소 출신
연구진들이 창업한 기업으로,
국방안보가속기(DASA)와
국방혁신대출 등의 지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유럽 전역의 방산기업과
협업 중이며, 민간 보안시장 특히
항공 분야로도 진출 중입니다.

실제로 2023년 한 해 동안
민간 항공기를 겨냥한 레이저 사건이
12,000건을 넘었다는 통계를 제시,
탐지 기술의 필요성과 시장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DSEI 2025에서는 두 제품이
실시간으로 시연되며, 다영역 보안 및
군 작전에서의 역할을 입증했습니다.

센티넬은 두 시스템이 전장에서의
시급한 레이저·광학 위협 대응을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이라며, 현재 즉시
투입 가능한 상태로 모든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